12월 06일 주문하고  12월 09일 배송 된다고 했던 김치가 12월 11일 까지 발송여부.송장번호 등 아무런 엱락이 없어서 전화로 연락을 해서 문자로 송장번호를 보내줄 것을 요청 했음.

오후에 010  4349 3601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으니 다짜 고짜 한다는 소리가 ''아니 발송이 안됐으니까 송장 번호가 안갔죠!? " 

나중에 알고 보니 이 사람이 업체 사장!

그 때 까지 아직 상품을 발송도 안하고 있었고, 일언반구 아무 연락도 없다가 기다닌던 소비자가 연락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적반하장격 . 

 다른 말 필요없고 당일로 발송하고 송장번호 메세지  달랬더니 감감 무소식. 

다음 날 12월 12일 롯대택배에서 배송중 물품 파손되어, 판매처로 연락해서 환불 받던지 재발송 요청 하라는 문자가 와서 전화했더니, 본인들이 택배사에 확인해 볼 생각은 하지 않고 나한테 받은 문자를 보내 달래서 보내 줌.

문자 확인도,  택배사에 확인도 안해보고 그 사장 이라는 사람이 전화해서 한다는 소리가 "왜 택배사는 고객의 물건을 파손 했냐? " 

알고 보니 문자는 내가 다른 번호로 보내서 다시 맞는 번호로 발송함.  엱락 없자  내가 다시 전화해서  앞뒤전후 따지면서 화를 냈더니 되러 직원이 따박따박 댓구하며 약올리듯 말 하길래 ,  태도 지적했더니 한다는 말이 "고객님 하는 말이 그렇게 따박따박 댓구하게 만드네요!" 

일을 처리하는 방식도 모르고 실수에 대한 사과도 배송지연에 대한 연락이나 설명도 없이,  고객의 컴플레인을 저런식으로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업체가 지자체 행사에 참여하고 있음.